• 낙산해수욕장
    백사장 길이가 1810m에 달하며 깨끗한 모래와 수질로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변에는 송림이 많고 편의시설이 많아 젊은이들이 특히 선호하는 곳이다. 또한 천년고찰 낙산사가 인근에 있어 문화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낙산사 의상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 탐방로
    ●남설악탐방지원센터 - 설악폭포 - 대청봉《5km》
    ●한계령탐방지원센터 - 귀떼기청봉갈림갈 - 서북능선 - 중청 - 대청봉《8.4km》
    ●오색약수 - 선녀탕- 금강굴 - 용소삼거리 - 둥선대 -흘림골지킴이《6.5km》
    ●오색약수 - 선녀탕 - 금강굴 - 용소폭포 - 만경대 - 오색약수《5.2km》
    ●오색약수 -선녀탕 - 금강굴 - 용소폭포《3.2km
  • 남대천
    한국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장소로서, 이곳에서 산란한 연어는 동해를 거쳐 베링해에서 3~5년 간 성장한 후 11월 중순쯤 하루 2,000여 마리씩 다시 돌아온다. 1997년부터 10월 말~11월 초순 사이에 남대천 둔치와 부대행사장에서 매년 연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 대청봉
    정상은 일출과 낙조로 유명하며, 기상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눈잣나무 군락이 융단처럼 낮게 자라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고, 6, 7월이면 진달래·철쭉·벚꽃으로 뒤덮이며, '요산요수'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와 대청봉 표지석이 있다. 정상까지 오색 방면, 백담사 방면, 설악동 방면, 한계령 방면의 코스가 있는데, 오색에서 설악폭포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5.3㎞(약 4시간 소요)가 최단거리 코스이다.
  • 한계령
    1971년 12월에 도로가 확장되고 양양에서 인제까지 도로가 포장, 정비되어 내설악과 외설악을 연결하는 구실뿐 아니라, 설악산국립공원의 관광 자원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개 서쪽 계곡에는 대승폭포·장수대가 있고, 고개를 넘어 남대천의 상류 오색천에 이르면 개울가의 암반에서 솟는 오색약수가 있고, 약수터에서 온정골 쪽으로 2㎞쯤 올라가면 오색온천이 있다.
  • 오색약수터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 오색탄산온천
    오색온천의 근원은 국내 4대 온천대 중 가장 규모가 큰 중생대 쥬라기의 대보 화강암층 온천으로 이 온천대는 고성, 원암, 속초, 척산, 오색을 거쳐 경기, 인천, 충남온양, 도고 및 덕산온천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온천은 동일 온천대 내에서 타 온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중탄산과 이산화탄소 등 인체 유효 성분을 다량 함유한 온천으로 다종의 온천효과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복합온천이다.
  • 오색주전골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 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위에 선녀탕, 독주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제 2오색약수터가 있어 산행의 갈증을 씻어주며 산길은 평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하조대
    하조대라는 명칭은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고려말 이곳으로 피신하였다 하여 유래되었다. 이곳에서부터 현북면 기사문리까지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이 산재하며, 부근일대는 바다낚시터로 유명하다. 부근에 기사문항(其士門港)과 38휴게소가 있어 생선회를 즐길 수 있다.
  • 낙산사 의상대
    1925년 이곳에 한 정자를 짓고 의상대라 하였다. 8각으로 만들어진 이 아담한 정자는 주위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낙산사를 설명할 때에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시인 묵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 휴휴암
    관세음보살도 바다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휴휴암은 1997년 창건된 절인데, 이 바위는 2002년 세상에 알려졌다. 그 앞에는 거북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다. 둘 다 수면 위에 있어 파도가 심하게 치면 보기 힘들다.
  • 수산항
    동해안에서 요트를 즐기려면 이곳으로
    ‘양강지풍’으로 불리는 양양 특유의 계절풍은 요트를 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수산항은 요트 계류장 건설에 분주한 모습이다. 뒤에 멀리 보이는 산이 대청봉이 있는 설악산이다.